니트에 파묻힐정도로 너무 니트가 많아 부피감있는 니트는 절대 자중해야지…하다가라방보고 결국 저는 차콜하고 아이보리 두컬러 했는데요~~ㅎㅎ어제 출근할때 아이보리먼저 개시했습니다^^세상에……다들 춥다고하는데 저만 더워서 혼났네요^^비교적 포근했던 날씨에 아우터없이 반팔티에 요니트만 입고 다녀왔는데 너무나 포근했답니다핏도 예쁘고 편하고 소재 넘좋고ㅎㅎ담주 삿포로가는데 어떤컬러 가져갈까 고민이네요ㅎ예쁘고 편하고 꾸안꾸할수있는옷 지금처럼 계속 만들어주세요:)